
수도권 2.5단계 8일부터 격상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가 수도권 2.5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위기이면서 또 얼마만큼의 경제적 정신적 고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19가 언제쯤 잠잠해질런지 걱정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수도권 1단계 유지가 엊그제 같은데 코로나19의 하루 확진자 수가 600명을 돌파하면서 수도권 2.5단계 격상을 결정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진자의 70%이상이 수도권에서 나왔다고 하니 수도권 2.5단계 격상의 이유라고 할수있습니다. 코로나19로 수도권 2.5단계 격상이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시름에 빠져있습니다. 더이상 생계과 가계경제를 유지할만한 대출 역시 나오지않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마냥 앉아서 기다릴수만은 없으..
오늘의스토리
2020. 12. 7.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