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소하리공장 확진자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가 점점 줄고있었던 와중에 기아 소하리공장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기아 소하리공장에서만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기아 소하리공장의 확진자 중 첫 확진자는 전날 경기도 용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49번 확진자의 일가졸이었습니다. 349번 확진자는 물론 10대 자녀 2명과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기아 소하리공장 가동중단 기아 소하리공장의 근무자들은 349번 확진자가 기아 소하리공장에서 근무한다는 것을 방역 당국에서 확인 후에 역학조사로 인해서 기아 소하리공장 근무자 중 접촉자들을 조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기아 소하리공장에서는 6000여명이 근무를 한다고 합니다. 기아 소하리공장에서 확진자가 10명이나 나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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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7.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