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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긴급체포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운영자인 강용석이 긴급체포 되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 날 오전 강용석의 자택에서 강용석 긴급체포를 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지청 본청에서 강용석 긴급체포와 함께 강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강용석 긴급체포에 대해서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긴급 영상을 통해서 강용석 긴급체포에 대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서 크게 비난했습니다. 강용석 긴급체포의 이유가 무엇이며 강용석이 긴급체포 됬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용석 긴급체포 허위사실유포

강용석 긴급체포 혐위는 허위사실유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가 문제였다고 합니다. 강용석 긴급체포는 그의 방송인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언급한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를 한 성명불상자가 신천지의 교주인 이만희 라고 한 방송이 이유가 되어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강용석 긴급체포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를 확인한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이 방송을 허위사실이라고 고발을 했으며 이로 인해 강용석 긴급체포가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당시에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함께 허위조작 정보를 확인해 이 중더불어 민주당은 당시에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함께 허위조작 정보를 확인해 함께 고발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으로 모두가 굉장히 힘든 상황이며 저금리 대출이며 소사공인대출, 생활비 대출을 알아보는 등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대출로서 살 길을 알아보는 사람들과 가게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허위조작 정보를 퍼트린 사람들 역시 고발했다고 합니다.

 

가로세로연구소측은 강용석 긴급체포에 대해서 해당 영상에 대한 사건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만희 교주가 악수하는 장면이라고 했으나 사진 속 인물이 이만희 교주가 아니어서 즉각적으로 정정방송과 사과방송을 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사과방송 안에서 정정을 했으나 강용석 긴급체포는 지나치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용석 긴급체포가 단순하게 풀리지않을 것으로 보는 이유는 당시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에서 김용호 부장이 해당 사진을 보며 저 사진은 천지일보 기사이기때문에 틀릴 수가 없으며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 사진을 본다면 자기가 아니라고 못할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점과 청화대 관계자가 가로세로연구소의 의견은 말도 안되는 주장이며 사진속의 인물이 이만희가 아님에도 이만희라고 주장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기때문에 가로세로연구소에 대응한다고 언급하였기 때문에 강용석 긴급체포에 대해서 쉽게 풀리지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강용석 긴급체포 출석요구 불응

강용석 긴급체포로 사이버 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과 정보보호 등에 관해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강용석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용석 긴급체포를 하기위해 더불어 민주당은 강용석을 명예훼손으로 고발장을 제출했으며 경찰은 수사에 착수해 강욕석 긴급체포를 하였습니다. 경찰관계자는 강용석은 3개월 전부터 4차례나 출석요구를 했으나 응하지 않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강용석 긴급체포를 한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3월에 가짜뉴스로 고발한 건과 함께 강용석 긴급체포가 이루어진것입니다. 강용석 긴급체포로 가로세로연구소측은 부당한 체포라며 이날 오후 3시 서울경찰철 앞에서 항의 방송을 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