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굉장한 이야기가 되고있는 장성택 참수내용 처형전시의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날 장성택은 후계권에서 김정은 보다 김정남을 앉혀야 된다라고 장석택이 발언한게 포착이 되며 김정은은 장성택 참수를 시켰습니다. 그 이후 오늘 기사거리가 된 이유는 미 정부 대통령인 트럼프 태통령의 한말이 일침이 되었는데요. 참수를 하여 전시를 하였다라더라, 라는 인터뷰가 돌기시작하며 굉장한 이슈를 낳고있습니다.
장성택 참수내용으로 기반을 보자면 김정남을 앉혀야 된다고 했던 세력중 사실상 제2의 권력자였기 때문에 김정은은 무시를 할 수 없는 상태였는데요. 그 이후 김정은 실속 1권력자가 되며, 장성택을 많이 좋아했지만, 실제 그런말을 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바로 참수를 해버렸습니다. 현재 이야기를 보면 간부들에게만 공개를 했다고 나타나 있는데요. 이게 과연 현대시대 일어날 수 있는일인지 진짜 도통 모르겠습니다. 말 한마디 잘못하면 목이 달아나는 세상이라니요!
장성택은 사망 이 후 가슴위에 올려놓아진 상태로 전시가 되어 많은 간부들에게 보여지며 그것을 본 간부들중 하나는 바지에 변을 놔버리는 공포심을 느꼈다고도 합니다. 근데 이런 얘기는 워낙 많이 들어서 거짓일 수 있지만, 이렇게 전시를 했다하는것은 미국 정부 대통령인 트럼프가 말을 한것으로 봐서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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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이야기와 많은 기사들이 내용을 알기 쉽게 장성택 참수내용에 대하여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무섭기도, 그리고 사람답지 않은놈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 이야기도 떠돌고 있습니다. 장석택이 김정은의 아내가 어렸을적 같이 그런비디오를 찍어 가지고 있었다고, 그래서 김정은이 싫어했다라는 이야기 또한 돌고있습니다. 물론 장성택의 자택을 조사하며 나왔던 이야기일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