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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확보 4400만명분

정부가 코로나백신 확보를 애초에 계획인 3000만명분보다 더 늘려서 4400만명분까지 확보하기로 밝혔습니다. 코로나백신 확보를 위해서 글로벌 코로나백신 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와 2000만 회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완료했으며 화이자와 모더나와도 각각 코로나백신 확보 2200만 회분을, 얀센과는 400만 회분의 코로나백신 확보에 대한 선구매에 대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화이자와 얀센과는 코로나백신 확보에 대한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구매 약관을 체결했다고 하며 모더나와는 코로나백신 확보 공급계약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달 내로 코로나백신 확보 계약을 완료한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온 국민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하루에 신규확진자만 해도 600명대를 왔다갔다하고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이야기까지 나오고있는 실정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큰 시름에 잠겨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코로나백신 확보가 제일 기다려지는 계층 중 하나일것입니다. 더이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출 역시 나오지않은 실정이기에 코로나백신 확보가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코로나백신 확보 선결제

정부는 8일 국무총리 국무회의에서 코로나백신 확보 계획에서 대해서 심의하고 의결하였으며 코로나백신 확보와 예방접종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코로나백신 확보를 통해 정부는 코박스 퍼실러티를 통해서 1000만명분의 코로나 백신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백신 기업과 개별적으로 협상을 통해서 3400만명분의 코로나백신 확보를 하여 총 4400만명분의 해외 코로나백신 확보에 대해서 선구매를 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그간 코로나백신 확보를 위해서 지난 6월부터 코로나백신 확보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단팀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7월부터 코로나백신 확보를 위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등 코로나백신 개발에 선두에 있는 글로벌 기업과 코로나백신 확보 선구매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9월 15일에 전부는 국무회의를 통해서 코로나백신 확보를 국민의 약 60%가 접종이 가능한 코로나백신 확보를 결절했습니다. 코로나백신 확보를 위해서 코로나백신 확보 기업의 공급조건, 안정성, 유효성에 대해서 검토를 진행했으며 성공 가능성이 높은 코로나백신 확보를 위해서 신중하게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합니다. 코로나백신 확보 전문가와의 논의롤 통해서 코로나백신 확보 후에 백신실패 가능성을 고려해서 기존 국민의 60%가 접종이 가능한 코로나백신 확보 양보다 조금더 많은 코로나백신 확보를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아 선구매 계약 체결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백신 확보 물량

정부가 코로나백신 확보를 하면서 선결제를 해둔 제약회사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얀센,모더나가 있습니다. 얀센을 제외한 나머지 제약회사의 코로나백신 확보는 모두 2회 접종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이미 코로나백신 확보 선구매 계약이 끝난 곳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있으며 화이자, 모더나, 얀센 과는 코로나백신 확보에 대한 계약이 이달 내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에 따르면 코로나백신 확보는 내년 2-3월부터 차례로 도입될 예정이라고 하며 추후 계속적으로 코로나백신 확보와 코로나백신 계발에 대해서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물량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코로나백신 확보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백신 확보 취약계층부터 접종

내년 2-3월부터 국내에 코로나백신 확보가 되면서 도입이 될 예정이며 코로나백신 접종도 곧바로 시작될수있다고 정부는 밝혔으며 코로나백신 예방 접종을 신속하고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화이자의 코로나백신 확보의 경우 코로나백신 보관조건이 영하 70도의 초저온에 이르기때문에 보관조건이 어렵다는 점이 있으며 다른 코로나백신 확보 제약회사 역시 코로나백신 확보 종류과 보관조건이 각각 다르기때문에 코로나백신 접중 준비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정부는 코로나백신 확보와 함께 미리 사전준비를 하는 등 본격적으로 준비를 추진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접종시기는 코로나백신 확보와 코로나백신 개발이 아직 완료되지않아서 안정성과 효과성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코로나의 국내상황과 외국 접종 동향과 부작용여부, 국민 수요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코로나백신 확보와 코로나백신 접종을 노인과 집단시설 거주, 만성질환을 가진 코로나 취약계층을 우선 접종 대상으로 지정할 예정이며 보건의료인 같이 사회필수적서비스 인력 역시 코로나백신 확보와 함께 코로나백신 접종 우선대상자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사회필수적서비스 인력에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시설과 재가복지시설종사자, 1차 대응요원과 경찰, 소방공무원,군인 등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백신 확보와 함께 코로나백신 접종이 소아,청소년 등에 대한 안정성과 유효성 근거가 아직 불충분하기때문에 임상실험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코로나백신 확보 접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코로나백신 확보와 코로나백신 접종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백신이 아직 개발 완료단계이며 부작용과 같은 코로나백신 접종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는 만큼 국민의 건강과 안심을 위해서 애초에 정해진 코로나백신 확보 물량보다 더 많은 코로나백신 확보를 하여 선결제 할 예정이며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백신 역시 빠르면 내년 초부터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코로나백신 확보가 더욱 튼튼한 방역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