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이린 슬기 갑질 의혹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의 갑질 피해 폭로로 에디터가 글의 마지막에 붙인 해시태그가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에디터는 자신이 쓴 SNS에 내가 을의 입장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한 경험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폭로글에서 왜 아이린 슬기 갑질 의혹이 나왔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디터 폭로글

에디터는 땅콩회항 사건을 일으킨 대한항공의 조현아와 등하교를 케어하는 50대 운전 기사에게 갑질과 욕설을 한 TV조선 방정호의 초등학생 딸의 이야기를 거론하면서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이렇게 행동할수 있는지 말하면서 자신도 을의 위치에서 처절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당했다면서 폭로글을 올렸습니다. 갑질로 인해 이렇게 일자리를 잃기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당하게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보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에디터 폭로글에는 자신은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말을 잃었으며 손과발 그리고 뇌가 묶인 채로 가만히 서서 질색하는 얼굴과 요동치는 인간의 지랄 앞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바보가 되었다고 올렸습니다. 

 

에디터 폭로글에는 상황 파악은 물론 이해를 구할 시간도 없이 반복된 설명조차도 그 사람에게는 들리지않는 것같다고 폭로했습니다. 에디터 폭로글에는 자신은 이 바닥에서 15년간 많은 사람들을 경험하고 인생사에 무릎을 꿇는 등 거진 내려놓았다고 생각했지만 다시금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에디터 폭로글에는 낯선 방에서 지옥 같은 20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인사는 커녕 의자에 앉아서 서있는 자신의 얼굴에 대고 삿대질을 하며 말을 쏟아냈다고 에디터 폭로글로 주장했습니다.

에디터 폭로글 녹취

에디터는 자신의 폭로글에 혀로 날리는 칼침에 두 눈에서 눈물이 흘렀으며 누구 앞이고 쪽팔릴것도 없이 계속해서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간 대 인간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 하고 제대로 사과받고 싶었지만 그냥 사라졌다고 에이터 폭로글에서 말했습니다. 에디터는 폭로글에서 혹시나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몰라서 녹취를 했으며 그녀를 향한 행동을 취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에디터는 폭로글에서 갑질 연예인의 폭언을 녹취했으며 에디터 폭로글 외에도 추가적인 폭로를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에디터는 자신의 폭로글에서 앞으로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동원해서 영리하고 영악하게 두뇌를 굴려볼 생각이라고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부분에 해시태그를 #사이코 #몬스터 라고 덧붙였는데요. 이것이 바로 아이린 슬기 갑질 의혹의 이유입니다.

 

에디터 폭로글 아이린 슬기

에디터 폭로글에 주인공이 아이린과 슬기라는 의혹이 나온 이유는 에디터 폭로글의 해시태그가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때문입니다. #사이코는 레드벨벳의 최신곡 중 하나이며 #몬스터는 레드벨벳 유닛인 아이린과 슬기의 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이 에디터 폭로글의 주인공이 아이린과 슬기라는 추측을 내놓았습니다. 말 그대로 추측이기 때문에 사실성과는 아직 관련은 없어보입니다.

 

다른 누리꾼들은 에디터 폭로글을 쓴 에디터는 과거 아이린과 슬을 칭찬하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으며 에디터 폭로글의 갑질 연예인이 아이린 슬기는 아닐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에디터는 과거 아이린을 칭찬했던 글을 모두 삭제했으며 레드벨벳의 노래를 추천했던 글과 해시태그를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디터 폭로글의 추측 연예인인 아이린 슬기 갑질 연예인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